"불 밝힌 20m 초대형 트리"… 롯데타워는 벌써 성탄절 입력2017.11.01 21:27 수정2017.11.01 21:27 지면A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롯데월드타워가 내년 2월26일까지 20m 높이의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사진)를 아레나 광장에 설치해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린 별 조명 123개가 15분마다 바뀌는 캐럴 음악에 맞춰 빛나는 음악쇼를 펼친다. 명품 브랜드 ‘불가리’가 연출한 크리스마스 트리도 12월25일까지 설치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 푼이라도 아끼자"…퇴직금 똘똘하게 받는 비결 [이신규의 절세노트] 2 대주주 양도세 이달 말까지 납부…과소 신고하면 가산세 3 "알면 알수록 매력적"…볼보 EX30의 이유있는 자신감 [신차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