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 도착한 평창올림픽 성화 입력2017.11.01 18:51 수정2017.11.02 03:42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그리스에서 채화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개막 100일을 앞둔 1일 전세기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낙연 총리(오른쪽 두 번째)와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 씨(첫 번째)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세 번째),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네 번째)과 함께 이날 열린 공항 환영행사에서 성화램프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송민호, 또 논란 터졌다…"그림 2500만원에 샀는데 못 받아" 2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경찰 위법한 별건 수사" 반발 3 "증상 있으면 가족모임 참석하지 말라"…설 연휴에 '초비상' [건강!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