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 1월 말까지 권역별 순환수렵장을 개장한다고 1일 발표했다. 올해 순환수렵장은 영천시 경산시와 군위군 의성군 청도군 영양군 등 여섯 개 시·군 3871㎢다. 해당 시·군에서 사전 승인을 받으면 수렵 활동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