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은 중국 에버디스플레이 옵트로닉스사와 120억6144만원 규모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5.7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5월26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