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영 블루캔버스 대표 "가족의 추억 재생하는 최고의 인테리어 제품" (서울베이비페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생 중 사진을 가장 많이 찍는 시기가 결혼 준비와 아이 출산 후가 아닌가 싶습니다. 블루캔버스 출시하면서 웨딩과 육아 시장을 타겟으로 잡았는데 육아와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부모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장소가 이곳이니까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2일 개막한 2017 서울베이비페어에 처음 참가한 이원영 블루캔버스 대표이사는 "디지털 액자를 생소하게 생각하셨던 분들도 한번의 터치만으로 휴대폰의 사진이 마치 미술작품처럼 액자에 구현된다는데 놀라셨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블루캔버스 제품 자체가 작가들의 예술작품을 위한 플랫폼이다 보니 사진을 잘 못 찍어도 블루캔버스에서는 작품처럼 느껴진다"면서 "우리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 보통 사진을 많이 찍는데 그런 사진들을 매일 꺼내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이렇게 디지털액자를 통해 접하면 소중했던 추억에 대해 다시 얘기도 할 수 있고 정서적으로 힐링도 된다"고 제품의 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조우종 아나운서와 개그맨 정범균 송영길 정주리 씨는 현장에서 제품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놀라운 기술력에 감탄했다.
5일까지 대치동 세텍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임신, 출산, 육아용품 박람회 ‘2017 서울베이비페어’에서는 블루캔버스를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이 대표는 "블루캔버스 제품 자체가 작가들의 예술작품을 위한 플랫폼이다 보니 사진을 잘 못 찍어도 블루캔버스에서는 작품처럼 느껴진다"면서 "우리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 보통 사진을 많이 찍는데 그런 사진들을 매일 꺼내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이렇게 디지털액자를 통해 접하면 소중했던 추억에 대해 다시 얘기도 할 수 있고 정서적으로 힐링도 된다"고 제품의 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조우종 아나운서와 개그맨 정범균 송영길 정주리 씨는 현장에서 제품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놀라운 기술력에 감탄했다.
5일까지 대치동 세텍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임신, 출산, 육아용품 박람회 ‘2017 서울베이비페어’에서는 블루캔버스를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