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의 신지식인상] 교육 트렌드 변화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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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서재능력경력대학원
함기철 이사장
함기철 이사장
제4차 교육혁명의 도전으로 시작한 체계적인 플랫폼이 마침내 완성됐다. 신개념 교육제도로 주목받고 있는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함기철 이사장·사진)의 함기철 이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함 이사장은 1991년 충남 서산에 한서대학교를 설립하고 설립본부장, 사무처장, 사무국장, 사회체육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동안 학사 2만1503명, 석사 1801명 박사 132명을 배출했고, 국내최초로 경호비서학과를 신설했다.
시대를 앞서 나가는 혁명적 사고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는 함 이사장은 “교육자로서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입시와 수능, 등록금, 취업 등의 지옥 같은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려는 일념으로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을 설립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함 이사장은 2010년 정년퇴임 후 현 제도권 교육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공교육만으로 만족할 만한 교육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판단, 재능경력인증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발명특허를 냈다.
함 이사장은 “스펙과 학력 중심이 낳은 한국교육의 불합리성과 사회적 불균형에서 탈피, 개인의 창의력과 재능이 인정받는 사회로 교육시스템을 변화시키고자 창안했다”며 “본 대학원은 재능경력인증, 자격증 부여, 재능경력중심학점인증, 학사관리시스템, 재능기부은행서비스업을 주 시스템으로 본인의 재능과 경력을 중심으로 선택하는 자율적 학위제도로써 가장 이상적인 학위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미래 교육으로 대변하게 될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이 희망적인 사회를 위한 인재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은 공적사항과 자격증의 경우 경력사항에 부가점수를 부여해 졸업학점에 상벌제도를 도입, 조기졸업 및 재능경력학사 등 재능박사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누구에게나 입학의 기회가 열려 있다.
시대를 앞서 나가는 혁명적 사고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는 함 이사장은 “교육자로서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입시와 수능, 등록금, 취업 등의 지옥 같은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려는 일념으로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을 설립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함 이사장은 2010년 정년퇴임 후 현 제도권 교육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공교육만으로 만족할 만한 교육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판단, 재능경력인증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발명특허를 냈다.
함 이사장은 “스펙과 학력 중심이 낳은 한국교육의 불합리성과 사회적 불균형에서 탈피, 개인의 창의력과 재능이 인정받는 사회로 교육시스템을 변화시키고자 창안했다”며 “본 대학원은 재능경력인증, 자격증 부여, 재능경력중심학점인증, 학사관리시스템, 재능기부은행서비스업을 주 시스템으로 본인의 재능과 경력을 중심으로 선택하는 자율적 학위제도로써 가장 이상적인 학위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미래 교육으로 대변하게 될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이 희망적인 사회를 위한 인재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은 공적사항과 자격증의 경우 경력사항에 부가점수를 부여해 졸업학점에 상벌제도를 도입, 조기졸업 및 재능경력학사 등 재능박사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누구에게나 입학의 기회가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