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또 사상 최고가…287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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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
2일 오전 9시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1000원(0.38%) 오른 287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닷새째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장 초반 287만6000원까지 오르며 전날(287만5000원)에 이어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분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3분기 실적과 확대된 주주환원정책을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커졌다. 증권사들의 목표가는 380만원까지 올라갔다. 유안타증권이 종전 300만원에서 380만원으로 목표가를 높여 잡았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일 오전 9시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1000원(0.38%) 오른 287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닷새째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장 초반 287만6000원까지 오르며 전날(287만5000원)에 이어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분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3분기 실적과 확대된 주주환원정책을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커졌다. 증권사들의 목표가는 380만원까지 올라갔다. 유안타증권이 종전 300만원에서 380만원으로 목표가를 높여 잡았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