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리니지M에 공성전 콘텐츠를 추가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11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2만500원(4.95%) 오른 4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전날 리니지M의 첫 번째 공성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5일 오후 8시에 각 서버별로 켄트성 공성전이 시작될 예정이다. 공성전은 이후 매주 일요일 오후 8시부터 5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