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한지민, 문재인 대통령 앞 감출 수 없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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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과 한지민이 3일 오전 충남 천안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55주년 소방의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함께 명예소방관에 위촉됐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