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 4일 오후 평창 올림픽 개·폐회식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모든 대회 시설의 완공을 선언했다.
올림픽 대회 시설은 현재 99.7%의 공정률로 일부 부대 공사를 제외하면 사실상 마무리 됐다. 모든 경기장은 국제 경기연맹의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평창 선수단을 맞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도 내년 초 완공된다.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이 개장하는 내년 1월 30일 전에 현지 적응을 위해 미리 입국하는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일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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