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학술상에 김영우 교수 등 3명 입력2017.11.05 17:37 수정2017.11.06 00:24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지난 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호텔에서 ‘2017 두산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 시상식을 열었다. 수상자인 김영우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 암관리학과 교수(왼쪽)에게 2000만원, 오보영·임상조 이대목동병원 외과 교수에게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각각 수여됐다. 김 교수는 복강경 위절제 수술을 진행성 위암에서 쓸 수 있으나 3기 위암에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밝혀 수상자로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혼 출산' 혼외자의 법적 권리는 2 "유출 의혹만으로 시험무효 불가"…1심 판결 뒤집은 광장 3 "18억 주인 대체 어디있나"…로또 당첨금 수령 '이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