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절정 맞은 창경궁 신경훈 기자 입력2017.11.05 18:51 수정2017.11.06 06:59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을이 깊어가는 5일 서울 창경궁 단풍도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다. 한복을 차려입고 나들이 나선 시민들이 곱게 물든 단풍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악구서 '60억 전세사기' 벌인 전직 경찰관 구속기소 빌라 세입자들의 임대보증금 6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장재완 부장검사)는 40대 남성 이모씨를 사기와 금융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구... 2 명태균 8시간 검찰 조사…"강혜경이 쌓은 거짓 산 무너질 것"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 명태균씨가 8일 검찰에 출석해 약 8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당초 조사가 길어질 것이란... 3 [포토] 무비자 효과…봇물 터진 中 여행 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중국행 항공편 출국수속장이 붐비고 있다. 중국은 이날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한국 노르웨이 등 9개 국가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관광, 친지 방문 등 목적 입국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