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은 6일 달서구 감삼동 본점 옆에 대구소상공인 성공지원센터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을 시작했다. 센터에는 70명의 수강생을 수용하는 교육장과 햇살론 등 저신용·저소득 사업자 상담창구, 서민금융종합상담창구 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