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포커스] 한국 진출 22년 BMW, 40만대 판매 돌파 입력2017.11.07 19:31 수정2017.11.08 06:09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MW코리아가 1995년 설립된 이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팔린 BMW와 계열 브랜드인 미니 차량이 40만 대(지난달 말 기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중형 세단인 520d 판매량(6만9715대)이 가장 많았다. 구매 고객의 평균 나이는 BMW가 41세, 미니가 38세였다. 두 브랜드 모두 30~40대 고객 비중이 약 70%에 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000만원대로 산다…볼보, EX30 가격 최대 333만원 인하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차세대 프리미엄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의 판매가를 최대 333만원까지 인하하고 이달 중 본격적인 출고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EX30은 ‘사람들의 ... 2 보잉, 한국 신임 사장에 윌 셰이퍼 선임 보잉은 보잉코리아 신임 사장에 윌 셰이퍼(Will Shaffer)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셰이퍼 신임 사장은 서울에서 근무하며 주요 시장 중 하나인 한국 시장의 전략과 운영을 총괄한다. 또한, 보잉코리아... 3 [속보] 지난해 소매판매 3년 연속 감소…21년만의 최대 지난해 재화 소비를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지수가 2003년 이후 21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이후 3년 연속 감소로, 통계 작성 이래 최장 기록이다.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