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에 독일 화학기업 공장 착공 입력2017.11.07 19:57 수정2017.11.08 07:4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일에 본사를 둔 화학기업 바커는 7일 울산 용연동 울산공장에서 VAE(재분산성 폴리머 파우더) 제3반응기 증축 및 공장 신설 기공식을 열었다. 바커는 울산공장 유휴 부지 1만3000㎡에 7100만달러를 투자해 건축용 접착제와 바닥재등을 생산하는 고부가 폴리머 공장을 2019년 7월까지 건립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김영곤 前 한국경제신문 사업본부장 별세 外 ▶김영곤 前 한국경제신문 사업본부장 별세, 임정자씨 남편상, 김이나·김서나·김종화씨 부친상, 문주용 더칼럼니스트 대표 장인상, 문준석 비즈마켓 프로·문세린씨 외조부상=11일 분당... 2 [인사] 현대바이오사이언스 ; 한국교통안전공단 ;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현대바이오사이언스▷배병준 사장(바이오전략 담당)◈한국교통안전공단◎임명▷기획본부장 김웅영◈광주과학기술원(GIST)▷R&D혁신기획센터장 임현택◈한국주택협회▷산업본부장(상무) 이동주 3 초미세먼지 뒤덮은 서울…주말까지 마스크 쓰세요 연일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은 가운데 11일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비상저감조치 시행으로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대형 공사장 운영 시간 조정·단축, 미세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