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로 글로벌은 지난 3월20일 공시된 어음 위·변조 발생 건과 관련해 "원고(스페로글로벌)의 피고(김무현)에 대한 약속어음금 채무는 존재하지 아니함을 확인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고 8일 공시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