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들어온 ‘시나본’ 입력2017.11.08 22:57 수정2017.11.08 22:57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은 8일 서울 천호점에 미국 디저트 카페 ‘시나본’ 국내 1호점을 열었다. 대표 상품인 시나본 클래식(4500원), 시나본 카라멜피칸(5100원), 미니본 초코(3500원) 등 디저트와 20가지 음료도 판매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자컴 연산능력 5년 내 100만배 늘 것" “IBM도 이미 딥시크와 유사한 기술을 인공지능(AI) 개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딥시크 등장의 교훈은 ‘중국보다 빨리 움직여야 한다’는 겁니다.”30일(현지시간) 미국 뉴... 2 배민, 출혈경쟁 비판 받던 '울트라콜' 단계적 폐지 배달 앱 배달의민족이 같은 가게의 반복적인 노출을 없애고 원하는 가게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개편한다. 외식업주 간 출혈 경쟁을 유도한다는 지적이 나온 울트라콜 광고 상품은 연내 단계적으로... 3 LVMH 매출 반등…세계 명품소비 살아난다 세계 최대 명품 기업인 프랑스 LVMH 매출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구촌 명품 소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은 아직도 온기를 느끼기 어렵지만 유럽과 미국 등에서 명품 소비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