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출근길 반짝 추위…낮부터 한파주의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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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은 전국이 맑은데 일부 지역이 영하로 떨어져 출근길 반짝 추위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 5시 기준 서울 4.2도, 인천 5.5도, 수원 3.1도, 춘천 0.9도, 강릉 7.3도, 청주 4.7도, 대전 3.7도, 광주 6.7도, 목포 8도, 여수 9도, 제주 10.8도, 대구 5.7도, 부산 10.9도, 울산 9.7도를 기록 중이다.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충청 내륙, 전북과 경북 내륙 일부에는 올 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오후에는 서울 16도, 춘천 15도, 대전 16도, 청주 16도, 대구 18도, 광주 19도, 부산 20도, 제주 18도로 기온이 올라 한파주의보가 해제된다.
오늘 중국 북부와 고비 사막에서 황사가 발원돼 이 황사가 남동쪽을 향하면서 10일 늦은 오후부터 11일 사이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고 밤부터는 찬바람이 또다시 불어오면서 추워진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오전 5시 기준 서울 4.2도, 인천 5.5도, 수원 3.1도, 춘천 0.9도, 강릉 7.3도, 청주 4.7도, 대전 3.7도, 광주 6.7도, 목포 8도, 여수 9도, 제주 10.8도, 대구 5.7도, 부산 10.9도, 울산 9.7도를 기록 중이다.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충청 내륙, 전북과 경북 내륙 일부에는 올 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오후에는 서울 16도, 춘천 15도, 대전 16도, 청주 16도, 대구 18도, 광주 19도, 부산 20도, 제주 18도로 기온이 올라 한파주의보가 해제된다.
오늘 중국 북부와 고비 사막에서 황사가 발원돼 이 황사가 남동쪽을 향하면서 10일 늦은 오후부터 11일 사이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고 밤부터는 찬바람이 또다시 불어오면서 추워진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