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사랑의 된장 간장 담그기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11.09 13:02 수정2017.11.09 13: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서초구청이 9일 서울 원지동 대원주말농장에서 개최한 '사랑의 된장, 간장 담그기 행사'에 참가한 자원 봉사자들이 저소득 독거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300여 세대에 전달할 된장과 간장을 용기에 옮겨 담고 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서울 서초구청이 9일 서울 원지동 대원주말농장에서 개최한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행사'에 참가한 자원 봉사자들이 저소득 독거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300여 세대에 전달할 된장과 간장을 용기에 옮겨 담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드래곤, '피마원' 역조공 했는데…73만원에 중고거래로 나와 가수 지드래곤이 팬들을 위해 '역조공'한 물품들이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와 소속사 측이 대응에 나섰다.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X 계정을 통해 "공개 방송 관련 모든 양도 및 판매 적발 ... 2 日 가려던 케이윌 '날벼락'…"비행기 표 구입했는데" 낭패 가수 케이윌이 여행 플랫폼에서 항공권을 구매했으나 항공사에서 확인이 안 돼 해당 항공권을 사용하지 못하는 손해를 입었다.최근 케이윌은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에 '일본 여행 당일 비행기 노쇼 상... 3 "저 차도 단속해"…'음주운전'한 남편 걸리자 난동 피운 아내 남편이 음주단속에 적발된 뒤 난동을 피운 50대 아내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는 공용물건손상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51)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