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테크노팩, 의료용 필름 생산 능력 4배 늘려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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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설립된 에스알테크노팩은 식품포장용 용기 국내 시장 1위 기업이다. 2002년부터 의료용 필름 사업에 뛰어들어 아시아는 물론 남미, 유럽 등에 수출해 지난해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지난해 매출은 700억원이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