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표창
홍 이사는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220억원 규모의 ESS 턴키 솔루션을 호주에 수출하기도 했다. 턴키 솔루션은 재원 조달부터 설치, 운영, 보수까지 전담해주는 방식이다.
홍 이사는 ESS의 성능 향상과 관련한 여러 특허도 취득했다. 다른 ESS 관련 기업과 달리 NMC(니켈·망간·코발트), LTO(리튬·티타늄 화합물) 계열의 다양한 리튬 배터리를 개발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