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딜러처럼…직업체험하는 고교생들 입력2017.11.09 20:38 수정2017.11.10 07:5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9일 열린 ‘2017학년도 부산직업교육박람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관광서비스학과 부스를 찾아 직업체험을 하고 있다. 11일까지 이어지는 이 행사에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37곳이 참가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암살단' 채팅방 제보에…경찰, 수사 착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위협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체 대화방을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6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이재명 암살단'이란 카카오톡 오픈채... 2 대법 “선거공보에 타 후보 공약 불이행 기재해도 허위사실 공표 아냐” 선거공보에 다른 후보의 공약 불이행을 지적하는 내용이 포함되더라도 허위 사실 공표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합장... 3 [속보] 707단장 마주한 尹 "특별한 의견 없다" 별도 진술 안 해 707단장 마주한 尹 "특별한 의견 없다" 별도 진술 안 해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