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는 10일 미국 대형화장품사 인수 관련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위하여 해외기업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나 이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