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보조개 사과'로 우박 피해 농가 지원해 입력2017.11.10 13:43 수정2017.11.10 13: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홈플러스가 상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우박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보조개 사과' 판매전 진행한다. 10일 홈플러스 서울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우박 맞은 보조개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친구가 '1조 부자' 됐다는 소식에…" 대박난 회사의 사연 [박의명의 K-인더스트리] 2 중국서 고전하던 기아 '대반전'…야심작 'EV5' 통했다 3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산업부가 보는 '산업별 기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