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상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우박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보조개 사과' 판매전 진행한다. 10일 홈플러스 서울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우박 맞은 보조개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