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다문화 가정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하나금융그룹은 10일 서울 명동사옥 앞에서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에 전달할 김장을 담그는 ‘2017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을 열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오른쪽 세 번째), 함영주 KEB하나은행장(다섯 번째) 등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