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새긴 명품 시계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모델이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월드타워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리베르소 월드타워 에디션은 롯데그룹 창립 50년을 기념해 제작된 시계로 뒷면에 롯데월드타워를 새긴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060만원.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