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새긴 명품 시계 입력2017.11.12 19:20 수정2017.11.12 21:10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모델이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월드타워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리베르소 월드타워 에디션은 롯데그룹 창립 50년을 기념해 제작된 시계로 뒷면에 롯데월드타워를 새긴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060만원.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2기 출범에 긴장한 일본…“미국에 기여 많이 했다” 호소 [김일규의 재팬워치]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20일(현지시간) 출범하면서 일본도 외교 전략 마련에 분주하다. 일본에선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경제와 안보 측면에서 각국과 ‘딜’을 중시할 것이란 전망이 나... 2 한온시스템, 조직개편…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중심 '지역 비즈니스 그룹' 신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한온시스템을 인수한 이후 20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4개 지역 중심의 지역 비즈니스 그룹을 신설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먼저 아시아·태평양, 중국,... 3 中 알리, K뷰티·패션 해외 역직구 프로그램 내놔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셀러(판매자)의 해외 시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역직구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셀링’을 시작한다고 20일 발표했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