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유커에 들썩이는 명동
한·중 정상이 지난 11일 양국 관계의 복원을 공식화하면서 유커(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유통업계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12일 서울 명동의 상점들이 중국어로 적힌 간판을 내놓고 유커를 맞이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