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보이그룹 11월 브랜드평판 1위…방탄소년단·엑소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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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7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워너원 2위 방탄소년단 3위 엑소 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10월 10일부터 2017년 11월 11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79,213,653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72,462,236개 와 비교해보면 9.32% 증가했다.
브랜드 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2017년 11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워너원, 방탄소년단, 엑소, 비투비, JBJ, 세븐틴, 슈퍼주니어, 하이라이트, 샤이니, 인피니트, 뉴이스트W, 아스트로, 갓세븐, 젝스키스, 블락비, 빅스, B1A4, 비스트, 레인즈, 몬스타엑스, 신화, 동방신기, 빅뱅, NCT, 핫샷, 스트레이 키즈, BAP, SF9, TRCNG, 2PM 로 분석되었다.
1위, 워너원 (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 브랜드는 참여지수 2,139,720 소통지수 3,346,688 미디어지수 2,828,014 커뮤니티지수 2,538,20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852,627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1,879,072와 비교하면 8.64% 하락했다.
2위, 방탄소년단 ( 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 브랜드는 참여지수 3,204,784 미디어지수 1,841,664 소통지수 2,133,348 커뮤니티지수 1,508,53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688,333 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2,371,552 와 비교하면 29.77% 하락했다.
3위, 엑소 ( 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레이, 첸, 타오, 루한, 크리스 ) 브랜드는 참여지수 672,320 미디어지수 1,746,688 소통지수 2,164,314 커뮤니티지수 841,23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424,555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6,263,179 와 비교하면 13.39% 하락했다.
4위, 비투비 (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 ) 브랜드는 참여지수 1,624,216 미디어지수 1,421,824 소통지수 792,596 커뮤니티지수 593,21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431,853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393,734 와 비교하면 85.14% 상승했다.
5위, JBJ ( 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 ) 브랜드는 참여지수 1,181,928 미디어지수 1,227,264 소통지수 312,803 커뮤니티지수 873,24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95,238 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668,314 와 비교하면 115.50%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이그룹 2017년 11월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워너원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되었다. 지난 달 2위를 기록했던 워너원 브랜드가 방탄소년단과 자리바꿈을 통해 1위를 차지했다. 워너원 멤버들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하면서 미디어와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면서 브랜드 빅데이터량이 증가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보이그룹 2017년 11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워너원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는 "귀엽다, 행복하다, 잘생기다"가 높게 분석되었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강다니엘, 박지훈, 컴백"이 높게 분석되었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3.16%로 분석되었다. "라고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7년 10월 10일부터 2017년 11월 11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10월 10일부터 2017년 11월 11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79,213,653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72,462,236개 와 비교해보면 9.32% 증가했다.
브랜드 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2017년 11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워너원, 방탄소년단, 엑소, 비투비, JBJ, 세븐틴, 슈퍼주니어, 하이라이트, 샤이니, 인피니트, 뉴이스트W, 아스트로, 갓세븐, 젝스키스, 블락비, 빅스, B1A4, 비스트, 레인즈, 몬스타엑스, 신화, 동방신기, 빅뱅, NCT, 핫샷, 스트레이 키즈, BAP, SF9, TRCNG, 2PM 로 분석되었다.
1위, 워너원 (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 브랜드는 참여지수 2,139,720 소통지수 3,346,688 미디어지수 2,828,014 커뮤니티지수 2,538,20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852,627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1,879,072와 비교하면 8.64% 하락했다.
2위, 방탄소년단 ( 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 브랜드는 참여지수 3,204,784 미디어지수 1,841,664 소통지수 2,133,348 커뮤니티지수 1,508,53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688,333 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2,371,552 와 비교하면 29.77% 하락했다.
3위, 엑소 ( 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레이, 첸, 타오, 루한, 크리스 ) 브랜드는 참여지수 672,320 미디어지수 1,746,688 소통지수 2,164,314 커뮤니티지수 841,23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424,555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6,263,179 와 비교하면 13.39% 하락했다.
4위, 비투비 (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 ) 브랜드는 참여지수 1,624,216 미디어지수 1,421,824 소통지수 792,596 커뮤니티지수 593,21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431,853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393,734 와 비교하면 85.14% 상승했다.
5위, JBJ ( 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 ) 브랜드는 참여지수 1,181,928 미디어지수 1,227,264 소통지수 312,803 커뮤니티지수 873,24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95,238 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668,314 와 비교하면 115.50%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이그룹 2017년 11월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워너원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되었다. 지난 달 2위를 기록했던 워너원 브랜드가 방탄소년단과 자리바꿈을 통해 1위를 차지했다. 워너원 멤버들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하면서 미디어와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면서 브랜드 빅데이터량이 증가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보이그룹 2017년 11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워너원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는 "귀엽다, 행복하다, 잘생기다"가 높게 분석되었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강다니엘, 박지훈, 컴백"이 높게 분석되었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3.16%로 분석되었다. "라고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7년 10월 10일부터 2017년 11월 11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