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1위 감귤 판매
신세계백화점은 1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2017 제주감귤박람회 감귤품평회'에서 1위를 차지한 감귤을 100박스(박스당 3kg) 한정 판매하기 시작했다(강남점은 14일부터).좌순희씨가 생산한 감귤은 이왈종 화백의 그림과 함께 포장되며 가격은 7만원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