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서울 명동서 미리 만난 '크리스마스' 입력2017.11.13 17:52 수정2017.11.13 17: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와 산타가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에버랜드, 도심에서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공연을 펼친 후 관광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44일간 겨울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 개최를 알리는 행사이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제2의 딥시크 줄줄이 대기…치 떨리는 中 저력은 '이것' [클릭 차이나] 2 '이른 설' 영향 1월 수출 10.3%↓…16개월만 감소 전환 3 "설 연휴 너무 빨랐나"…수출액 작년보다 10% 이상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