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서울 명동서 미리 만난 '크리스마스'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와 산타가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에버랜드, 도심에서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공연을 펼친 후 관광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44일간 겨울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 개최를 알리는 행사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