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금융협력포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영국 재무부 및 금융행위감독청(FCA)과 함께 한·영 금융협력포럼을 열고 핀테크 중심의 4차 산업혁명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앞줄 오른쪽부터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 최종구 금융위원장, 캐서린 브래딕 영국 재무부 차관보, 앤드루 베일리 FCA 청장, 신성환 금융연구원장.

금융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