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매달 안전소통의 날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회사 차원에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이달 15~17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 참여한다. 초고층 구조안전 기술력과 종합방재 시스템을 홍보할 예정이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작업 전 안전 점검을 생활화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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