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7인의 현자'가 격론을 벌인 이유 등 입력2017.11.15 19:19 수정2017.11.16 02:54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7인의 현자’가 격론을 벌인 이유▶<뉴욕타임스> ‘서비스 저널리즘’의 메시지▶“셀카 찍어요” 아세안 회의 이모저모▶필리핀 동포들에게 달려간 문재인 대통령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항우연 차기 원장에 이상철 항공대 교수 우주항공청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차기 원장에 이상철 한국항공대 교수(사진)를 선임했다.이 신임 원장은 1986년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항공공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 2 아이폰으로 서울 지하철·버스 탄다 아이폰 이용자도 조만간 실물 카드 대신 모바일 교통카드를 찍고 버스나 지하철을 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17일 윤영희 서울시의원에 따르면 애플코리아는 “현재 애플페이와 교통카드를 연동하는 방안을 국내 ... 3 안전성·효능 모두 뛰어난 ADC…정밀유도 폭탄같이 암세포 잡는다 ‘온 세상이 항체약물접합체(ADC)다.’제약바이오업계 소식에 밝은 분이라면 아마 이렇게 느끼지 않으셨을까요. 제약바이오산업의 새해 화두는 단연 ADC입니다. 어쩌면 새해라는 말이 무색할 수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