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마크는 일본 라인과 350억2336만원 규모 프렌즈 스마트 스피커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매출액의 55.0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5월31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