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제설작업 분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릴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경기장에서 16일 관계자들이 인공 제설기를 이용해 눈을 뿌리고 있다. 초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올림픽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눈 만들기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