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켐텍이 신고가를 경신했다.

17일 오전 9시26분 현재 포스코켐텍은 전날보다 2400원(6.36%) 오른 4만1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만12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실적 성장세가 예상됐기 때문이다. 중국 철강 산업 구조조정의 영향 때문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