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가로수에 고드름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11.19 17:54 수정2017.11.20 03:02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6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19일 오전 서울 청계천 가로수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낮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투란도트' 개막부터 시끌…공연 당일날 연출가 하차 국내 최대 규모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 오페라 ‘어게인 투란도트 2024’(투란도트·사진)가 개막 직전 연출가의 갑작스러운 하차 선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투란도트 연출을 맡은 다비데 ... 2 한국인만 '바글바글'하더니…일본서 '압도적 1위' 터졌다 올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가운데 한국인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재해와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대뇌에 악재에도 여행 수요를 꺾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항공노선 확대와 'n차 여... 3 [내일 날씨] 출근길 맹추위…아침 최저기온 '영하 15도' 월요일인 오는 23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5도까지 내려가며 강한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평년(최저 -8~2도, 최고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