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가로수에 고드름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6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19일 오전 서울 청계천 가로수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낮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