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우즈베키스탄에서 의료캠프 활동 입력2017.11.19 18:14 수정2017.11.20 02:15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대우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주립 안과병원에서 지난 12일부터 1주일간 국제 실명구호 기구인 비전케어와 함께 현지 안질환 환자들을 위한 의료캠프를 열었다. 백내장, 시력 저하 등에 시달리는 현지 주민 1200여 명에게 무상 진료를 하고, 200여 명에게는 백내장 수술을 지원했다.포스코대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암참,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韓·美 경제협력 강화 논의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동 암참 사무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사진·왼쪽에서 다섯번째)와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2 "삼성 제품 쓴다" 말 바꾼 젠슨 황…최태원 '쿨한 반응'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그래픽 D램을 만들고 있는지 몰랐다"고 한 발언을 정정했다. 자사 그래픽처리장치(GPU) 신제품에 삼성전자 그래픽 D램 제품이 들어... 3 LG전자 조주완 "글로벌 불확실성…'구조적경쟁력·질적 성장'으로 돌파" LG전자 조주완 최고경영자(CEO)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과 경쟁환경을 경영활동의 상수로 두고 실행 전략을 정교화하는 데 주력하며 사업의 '구조적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