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서비스 기술올림픽' 개최
LG전자는 지난 17일 경기 평택의 LG전자 러닝센터에서 ‘2017 한국서비스 기술올림픽’(사진)을 열었다. 서비스 엔지니어 73명이 참가했다. 고장난 TV, 에어컨 등의 수리 능력과 시간 등을 평가해 19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발했다. 최고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강원 원주센터 소속인 정성필 엔지니어가 받았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