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연말정산·노후 동시 준비하는 '연금밥상'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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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연금저축 및 개인형퇴직연금(IRP)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밥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연금저축 및 IRP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연금밥상 이벤트는 12월말까지 진행한다.
삼성증권에서 연금저축·IRP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고, 월 10만원 이상·3년 이상 자동이체 약정하고 납입하면 각각 모바일 상품권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둘 다 가입하고 납입하면 모바일 상품권 5000원을 추가 증정한다.
신규계좌에 300만원 이상 납입하거나 타금융기관에서 300만원 이상 연금을 이전하는 경우엔 최대 2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이벤트에 참여하면 1만원 케익 기프티콘을 추가로 증정한다.
특히 올해부터 IRP에 가입할 수 있게 된 자영업자 공무원 교직원들은 첫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연말정산에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꼼꼼히 가입하는 것이 재테크의 첫걸음"이라며 "연금저축 및 IRP를 골고루 활용해 연말정산과 노후자금을 대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금을 통해 세액공제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연금저축펀드와 IRP(개인형퇴직연금)을 둘 다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총 납입한도인 700만원을 모두 채우면 최대 115만50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삼성증권은 연금저축 및 IRP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연금밥상 이벤트는 12월말까지 진행한다.
삼성증권에서 연금저축·IRP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고, 월 10만원 이상·3년 이상 자동이체 약정하고 납입하면 각각 모바일 상품권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둘 다 가입하고 납입하면 모바일 상품권 5000원을 추가 증정한다.
신규계좌에 300만원 이상 납입하거나 타금융기관에서 300만원 이상 연금을 이전하는 경우엔 최대 2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이벤트에 참여하면 1만원 케익 기프티콘을 추가로 증정한다.
특히 올해부터 IRP에 가입할 수 있게 된 자영업자 공무원 교직원들은 첫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연말정산에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꼼꼼히 가입하는 것이 재테크의 첫걸음"이라며 "연금저축 및 IRP를 골고루 활용해 연말정산과 노후자금을 대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금을 통해 세액공제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연금저축펀드와 IRP(개인형퇴직연금)을 둘 다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총 납입한도인 700만원을 모두 채우면 최대 115만50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