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수종 1만본 식재 암석원 개장 입력2017.11.20 21:23 수정2017.11.21 02:5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20일 고산식물과 다육식물을 수집·전시하는 암석원을 개장했다.암석원은 진주시 이반성면 수목원 내에 꾸며졌다. 만병초를 비롯한 목본 14종 404주, 초본 16종 1만5454본 등 다양한 수종을 심을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고법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보고서, 조작 판단 어려워"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고법 "삼바-에피스 회계처리, 거짓회계라 보기 어려워"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김성철은 사과·김민석은 오해…'걸그룹 성희롱' 게시물 뭐길래 배우 김성철은 사과했고, 김민석은 오해가 풀리면서 이들과 함께 언급되고 있는 걸그룹 성희롱 게시물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김성철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3일 "해당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논란이 있고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