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경화 내일 첫 방중…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22일 회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교부 "12월 정상 중국방문 준비·한반도 정세 논의"
    쑹타오 中특사 방북 결과도 전해들을 듯
    강경화 내일 첫 방중…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22일 회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내달 방중 준비 등을 위해 21일 장관 취임 이후 처음 중국을 방문한다.

    외교부는 20일 "강 장관은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22일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갖기 위해 21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회담에서 강 장관은 왕이 부장과 12월 우리 정상의 중국 방문을 준비하고 관련 제반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아울러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양국간 공조 방안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강 장관은 왕 부장과의 회담에서 쑹타오(宋濤)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의 방북 협의 결과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받고, 향후 북핵 협상 재개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11일 베트남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의 내달 방중에 합의했다고 청와대가 발표한 바 있다.

    강 장관은 왕 부장과 지난 8월 아세안 회의 참석 계기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9월 유엔 총회 참석 계기에 미국 뉴욕에서 각각 양자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한 바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한동훈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반드시 돌아온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한 전 대표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

    2. 2

      이준석 "한동훈,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조언드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제가 조언한다면 서울시장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정도가 본인의 변수를 키울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이 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3. 3

      李 대통령 "증권거래소는 백화점, 썩은 상품 많으면 누가 가나"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증권시장을 백화점에 비유하며 부실기업 정리와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엄단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2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증권거래소는 일종의 백화점인데 상품 가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