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은 중국 'Bazhou Yungu Electronic Technology Co., Ltd.'와 80억7000만원 규모의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2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