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농업가치 헌법반영 서명운동 입력2017.11.21 20:06 수정2017.11.22 02:54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은 식량의 안정적 생산과 생태계 보전, 지역사회 유지, 전통문화 계승 등 농업의 다양한 공익적 역할을 헌법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1000만 명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박규희 농협은행 부행장(오른쪽 첫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대우건설 사옥에서 송문선 대우건설 대표(두 번째) 등 직원들에게 서명을 받고 있다.농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터리솔루션즈, 국내 첫 전기차 LFP 배터리 전처리 시설 완공 LFP(리튬인산철) 계열 리튬이차전지를 재활용할 수 있는 전처리 시설이 완공됐다.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급성장이 예상되는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산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배터리솔루션즈는 지난 7일 경북 영천... 2 재계 유일 '무도회'도 참석…신세계 정용진, 트럼프 취임식 간다 오는 2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된 재계인들의 이름이 하나둘 알려지고 있다.8일 재계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트럼프 취임식과 당일 저녁에 열릴 무도회에도 참석한... 3 계엄·탄핵에 위축된 내수…"朴 때보다 가계·기업 심리 더 나빠" 최근 계엄 사태와 탄핵정국으로 국내 정치의 불안정성이 심화하면서 경제까지 위축되고 있다는 국책 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정국이었던 2016~2017년과 비교해 금융시장의 변동 폭은 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