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주군, 이재민 관리시스템 구축 입력2017.11.21 20:10 수정2017.11.22 07: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 울주군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에스큐앤티와 함께 방사능 재난에 대비한 이재민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등록한 이재민을 마을별, 주소별로 자동 분류해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구호소별 구호물품 현황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서울 전역 오후9시 한파주의보 발효 강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후 9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강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 고드름이 얼... 2 조지호·김봉식 기소 전망, 尹만 남아…영장 2차 집행은 언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8일 계엄을 모의한 혐의를 받는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기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란 수괴’... 3 "尹 탄핵 집회서 뺨 맞았다" 봉변당한 여성, 가해자 고소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한 여성이 일면식도 없는 행인에게 뺨을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가해자를 고소했다고 알렸다.지난 6일 열린 집회에서 폭행당했다는 A씨는 같은 날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