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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I, 4차 산업 미래유망기술 10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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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I, 4차 산업 미래유망기술 10선 제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3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4차 산업혁명과 미래유망기술이라는 주제로 2017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연다.

    미래유망기술세미나는 올해 12회차로 KISTI가 선정한 미래유망기술을 발표하고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다.

    매년 2000여 명이 참석한다.

    KISTI는 이번 세미나에서 다가오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중소중견기업이 주목해야할 미래유망기술을 사업화 아이템으로 제시한다.

    제시되는 10대 미래유망기술은 △웹기반 빅데이터 수집·분석 패키지 △스마트 의류(Smart Clothing)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 △3D 수리모델링 소프트웨어 △바이오잉크 △바이오프린팅으로 제작된 인공장기·조직 △착용형 보조로봇(외골격로봇) △고령자 돌보미 로봇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개인 유전자 분석 서비스 등이다.

    10대 미래유망기술은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이라는 주제로 정량적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의 유망아이템 신규 50건에서 선정했다.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유망아이템으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무인운송수단, 3D프린팅, 바이오프린팅, 첨단 로봇공학, 유전학 등 11개 분야에서 50개의 신규 유망 아이템을 선정했다.

    KISTI 유재영 중소기업혁신본부장은 “앞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이 유망산업의 근간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현 시점의 국내 4차 산업혁명의 현주소를 조망하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화상중계를 통해 부산(부산대학교), 대구(경북대학교), 광주(광주과학기술원)에서 동시 시청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한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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