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수 캠벨 전 UK스포츠 대표 입력2017.11.22 19:34 수정2017.11.23 01:0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기는 것에만 집중하면 선수 복지엔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어떻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갖추도록 할까’에 초점을 맞추면 승리는 따라올 것이다. 선수들을 소모적으로 대하는 실수도 피할 수 있다.”-영국 문화체육부 산하기관 UK스포츠의 수 캠벨 전 대표,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트럼프 관세효과' 본격 시작…철강 알루미늄 면세쿼터 폐지 한국이 본격적으로 '트럼프 관세'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미국은 12일(현지시간) 0시부터 철강·알루미늄 수입시 일률적으로 25%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를 발효했다. 수입국가를 가... 2 디즈니 '모아나' 표절 시비 벗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가 표절 의혹에서 벗어나게 됐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애니메이터 벅 우돌이 제... 3 美 침체 우려에…금 선물 2900달러 재돌파 [원자재 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 경제의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금값 트로온스당 2900달러를 재돌파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4월물은 트로이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