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수 캠벨 전 UK스포츠 대표 입력2017.11.22 19:34 수정2017.11.23 01:0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기는 것에만 집중하면 선수 복지엔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어떻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갖추도록 할까’에 초점을 맞추면 승리는 따라올 것이다. 선수들을 소모적으로 대하는 실수도 피할 수 있다.”-영국 문화체육부 산하기관 UK스포츠의 수 캠벨 전 대표,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형량 낮춰달라" 호소에도…오타니 240억 훔친 통역사의 최후 도박 빚을 갚기 위해 미국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거액의 돈에 손을 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前)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6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을 종합하면 캘리포... 2 "서희원 이용해 돈벌이"…前 시모, 가짜뉴스 이어 '라방'까지 그룹 클론 출신 DJ 겸 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시어머니가 비난받고 있다.6일 대만 매체 리버티 타임스에 따르면, 서희원의 전 시어머니인 중국 사업가 장란은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했다.... 3 손흥민, 우승 꿈 물거품…리버풀 앞에 주저 앉은 토트넘 '캡틴' 손흥민의 꿈이 물거품이 됐다. 토트넘이 리버풀에 패하면서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 진출이 좌절됐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