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도 이제 ‘스마트 자판기’로 사세요”
KT는 22일 농협과 손잡고 한우, 한돈, 양념갈비를 소량으로 판매하는 자판기인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판매 시스템’을 선보였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과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울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본관에 설치된 판매기를 시연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