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아이디어 공유 플랫폼… 동아제약, '동아IF'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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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아이디어 공유 플랫폼 ‘동아IF’를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아IF는 생각과 발상을 뜻하는 아이디어(idea)와 공장을 뜻하는 팩토리(factory)의 합성어로 임직원이 자유롭게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축된 플랫폼이다. 임직원끼리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떠오르는 아이디어’, 분기마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여는 ‘아이디어 공모전’,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베스트 아이디어’, 제출된 모든 아이디어가 저장돼 있는 ‘아이디어 D.B’로 구성됐다.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동아IF는 생각과 발상을 뜻하는 아이디어(idea)와 공장을 뜻하는 팩토리(factory)의 합성어로 임직원이 자유롭게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축된 플랫폼이다. 임직원끼리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떠오르는 아이디어’, 분기마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여는 ‘아이디어 공모전’,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베스트 아이디어’, 제출된 모든 아이디어가 저장돼 있는 ‘아이디어 D.B’로 구성됐다.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