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태현이 `개냥`에 등장해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남태현이 강렬한 첫 등장을 했다..이날 방송에서 남태현은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남태현은 오픈카를 타고 강아지와 산책을 하고 사진을 찍는 등 시간을 보냈다.네 마리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남태현은 "반려동물은 와이프 같다. 제 삶의 동반자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도끼, 대포차 업자 농간에 페라리 넘길 뻔…극적 회수 ㆍ방예담, 억울한 성별 논란도? 얼마나 변했길래…ㆍ귀순 북한 병사 수술한 이국종 교수에 쏟아지는 찬사…"대선 나오면 당선되실 듯"ㆍ정은지, ‘테러범’은 한국계 미국인? 왜 못잡나 봤더니…ㆍ강다니엘, 시사잡지까지 섭렵한 그의 매력은? "평범한 소년이었는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